빨갱이 캠페인 : 황소개구리 습격

 

 

상황 : 동무의 소대의 임무는 오브젝트 퍼그에서 미제놈들의 보급차량을 격파하는 것이다. 정찰대는 적의 임시보급지점을 찾았다. 장갑차량으로 구성된 경전투부대뿐이다. 첫 접촉후 적시에 트럭을 격파하고, 정찰대가 적의 반격을 보고하면 후퇴하는 능력이 중요하다. 필요에 따라 포병이 지원된다.

정찰대의 보고가 중간에 두절되어 적규모는 미상이다.

 

아군 : 독일민주공화국 국가린민군

-> 떼55A 

-> 아군 부대는 풀컨디션이다.

 

적군 : 양키 곤뇽

-> 브래디, 애무113, 도라꾸, 토우

-> 정보평가에 따르면 적은 지원과 장비를 확보하기 위해 심각한 혼란중이라고 한다.

 

1. 캠페인에서는 대충 5~6가지 미션을 돌려가면서 차량배치만 바꿔서 내놓는다.

2. 브리핑에서 좌표가 계속 같은걸로 돌려막기하는 것도 같은 맥락

3. 그래서 한번에 선택할 수 있는 5개 미션중 편제가 가장 빵빵하고 고성능차량을 선택하면서 밀어왔는데,

4. 거의 마무리된 김에 동독군 떼55A를 사용해봄.

5. 보급지점까지 가면서 애무113 전초가 있고, 보급마을 뒤 능선에 토우발사기만 주의하면 밑에 있는 땅크는 별거 없다.

6. 솔까 위치만 확인하고 포병과 캐스로 조지면 거의 끝난걸로 보면 되겠습니다.(바퀴스탄)

7. 문제는 이 미션으로 캠페인 세력도를 싹 빨갛게 밀었는데 끝이 안나는것 같다.